영화 아이필프리티 속 르네베넷(에이미슈머)의 패션 엿보기 👀


안녕하세요.
청춘의 잡다한 기록을 남기는 여행자 티바입니다.
❤❤❤







오늘은 최근에 감상한 영화 
'아이필프리티(I FEEL PREETY)' 속 여주인공의 패션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.
에이미 슈머가 르네 베넷의 역할을 맡았어요.



에이미슈머 공홈사진인데
너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진짜 깨발랄






I'm beautiful!!!!!!!!!!!!!!!
을 외치던 르네의 패션을 바로 보도록 할까요?










분홍 가디건에 흰 티와 검정 치마를 입은 르네.
상의와 하의 모두 도트 무늬인데, 촌스럽지 않게 코디를 잘 했네요.
목걸이로 포인트까지!











이 스타일도 되게 귀여웠어요.
색깔 배합을 굉장히 센스 있게 하더라구용.
파파파지만 또 소화를 잘 하죠?










패션 잡지 본사에 방문하게 된 르네.
쇼핑백을 했는데 또 나름대로 괜찮아보이죠?ㅋㅋㅋㅋㅋㅋ
분홍색을 참 잘 살리네요.









머리가 다치고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르네의 발걸음 보이시나요?
파워 워킹
"난 존예다 존예야." 
자신감 있어 보이죠.








원피스를 입은 르네입니다.
흰색 원피스에 빨강가방과 구두가 잘 어울리네요.
옷들이 다 탐나요..ㅠㅠ





면접을 보러 온 르네!
꽃무늬 블라우스에 빨간 베스트를 입었네요.






파워당당2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걸음걸이가 당당한 게 너무 예쁘네요.
분홍색 옷이 참 잘어울려요.





또 다시 나타난 블루 계열의 옷.
색깔 조합을 참 잘하네요.





위에서 착용했던 가방을 또 착용했네요.
위에서는 빨간 가방을 포인트로 사용했다면,
이번엔 조화롭게 쓴 느낌? 




파워당당 3





파워당당 4
출장 패션이네요.
움짤로 만드니 약간 색감이 안 살아나서 따로 캡쳐를 했는데,
승무원 같은 느낌이 나네요.





어떤 모습을 하든 당당하게 지내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해 준 영화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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